[서울=국민재난안전연합뉴스] 임주호 기자=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으로 재난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민간 협력이 필요하다.이에 재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현장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개선 보완이 필요 하기에 전국 기초지자체에서는 "안전보안관 활동에 관한 지원조례"제정에 나서고 있고 부산광역시 16개구·군 중에서 북구, 사하구, 남구 등 3곳에는 이미 시행 중이다. 이와 유사한 조례 제정도 착수하고 있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