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치매 예방을 위한 10가지 즐거운 생활 법칙

송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23:29]

[건강생활] 치매 예방을 위한 10가지 즐거운 생활 법칙

송새벽 기자 | 입력 : 2020/01/06 [23:29]

▲ 영상 갈무리  © 뉴스와 사람

 1. 일 단 즐겁게 웃고 하루를 시작하라.
우울하면 뇌활동이 둔해진다.

거울을 보고 멋지게 미소짓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라.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한다.

 

2. 이 가 빠지지 않도록 양치질(4.3.3)을 잘 하라.
치매노인의특징 중 하나가 틀니 착용이다.

치아관리를 잘 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아침,점심,저녁식사 후 3분이내, 3분동안, 그리고 취침 전에 하는것이 바랍직하다.

▲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 지침 ​첫번째. 염분과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합시다.​치매 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도 지나친 염분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나쁜 콜레스테롤은 치매의 천적이므로 가능한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합니다.두번째. 적절한 운동으로 허리와 다리를 튼튼히 합시다.똑바른 자세로, 자신에게 알맞은 속도로 걷도록 합니다.걷기는 뇌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걷다 보면 뇌가 자극을 받아 기능이나 순환 기능이 활발해집니다.​세번째. 술과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합시다.알코올을 꾸준히 섭취하면 알코올성 치매에 걸리기 쉽습니다.담배는 뇌혈관성 치매의 위험인자이고 무엇보다 심근경색을 부르는 위험 인자이므로 술·담배는 철저히 멀리합니다.네번째. 고혈압이나 비만 같은 생활 습관성 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치매의 원인이기도 한 동맥경화는 뇌 뿐 아니라 모든 장기에서 나타나는 생활습관성 병입니다.고혈압과 비만은 불규칙한 생활의 결과물이므로 젊었을때 부터 각별히 주의를 합니다.다섯번째.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치매를 부르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합니다.​알츠하이머의 원인 중 하나가 머리의 외상입니다.​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생활화 해 몸놀림을 가볍게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머리를 보호합시다.여섯번째. 모든 일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도록 합시다.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합니다.이런 자세가 바로 뇌를 자극해 치매를 막아줍니다.하루 하루를 힘차게 사는 것은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일곱번째.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습관을 기릅시다.표현하는 습관이란 정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리하고 요약해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이런 방법은 뇌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치매 예방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여덟번째. 밝은 기분으로 생활을 합시다.​끙끙대며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와 같이 초기에 고쳐야 합니다.건강하고 밝은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최고의 치매 예방법입니다.아홉번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세요.​우울증이 있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봉사 활동이나 취미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되도록이면 혼자 있지 말고,사람들과 어울려 우울증과 외로움을 피하세요.열번째. 치매에 걸리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세요.​치매 초기에는 치료 가능성이 높고 중증으로 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따라서 치매는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뉴스와 사람

3. 삼 백(白)식품(소금,설탕,밀가루)을 되도록 삼가하라.
생활습관병은 뇌졸중의 위험인자이고, 뇌졸중은 혈관성치매의 요인이 된다.

따라서, 고혈압과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려면 삼백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4. 사 용하지 않았던 손(왼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손을 사용하여

우뇌와 죄뇌를 골고루 자극하여 뇌활동을 활성화시켜야한다.

 

5.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취침하라.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자가 간절이 바라던 내일이다.

잠들기 전에 분노의 감정을 잊어버리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잠자리에 든다.

적어도 7시간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노년기 건강에 좋다.

 

6. 육 류보다 등푸른 생선과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라.
노년기에는 소화력이 떨어지고, 영양성분이 과거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므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갈아서 마시는 것이 2배이상 효과가 있다고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7. 칠 단계 건강박수(3.7.30)를 몸에 열이 날때까지 쳐라.
손바닥은 몸의 축소판이다. 노화로 인하여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기 떄문에 손바닥이라도 다양한 동작으로 자극을 주어 뇌를 자극한다.

하루에 3회씩, 특히 공복시간에 7단계 박수를 30초 동안 빠르게(일명 감자요리박수)를치면 몸에 열이 나면서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7단계 박수-
1단계: 감자박수-주먹을 쥔 채 박수친다.
2단계:싹아지박수-손마디만 친다.
3단계:잎파리박수-손바닥 전체를 친다.
4단계:오줌보박수-손목만 친다.
5단계:가지박수-손가락 끝만 친다.
6단계:덮어박수-손등을친다.
7단계:도마박수-손바닥 측면을 친다.

 

8. 팔 을 자주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즐겨라.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장수한 직업 중 1위가 지휘자이고 2위가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

양팔을 동시에 움직이는 활동을 함으로써 심장뿐 아니라 폐까지도 자극을 하여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본 협회에서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신바람 노래체조를 개발했다.

웃음체조, 이불체조, 돌리고체조, 다듬이체조 등 노인들이 선호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체조 까지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 구 구단을 외우거나, 쓰기, 만들기, 보드게임 등 머리쓰는 여가를 즐겨라.
일본에서는 노인들에게 구구단을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놓고 함께외우는 활동을 함으로써 두뇌자극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서정주 시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우리나라의 산과 강이름을 기억나는데로 외웠다고 한다.

본 협회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화투를 대형으로 제작하여 3명이 아니라 10명이상도 함께 즐길수 이는 신종화투를 개발하여 경로당에 보급하고 있다.

 

10. 십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혼자 생활하는 노인 중 80%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다.

우울감이나 우울증도 치매의 발병 요인이므로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친구(선배와 후배도 좋다.)를 많이 사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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